그러나 이에 강병규는 "권씨와는 아무런 친분이 없으며, 촬영장에 조폭을 동원한 것은 정씨 (제작사 대표) 이고 그들에게 20~30분간이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며 21일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폭행" 현장에 출두한 경찰은 양측이 서로 화해의 입장을 밝혀 사건을 종결처리했으나, 조폭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일어 재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더타임스 김혜림) |
그러나 이에 강병규는 "권씨와는 아무런 친분이 없으며, 촬영장에 조폭을 동원한 것은 정씨 (제작사 대표) 이고 그들에게 20~30분간이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며 21일 드라마 제작사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폭행" 현장에 출두한 경찰은 양측이 서로 화해의 입장을 밝혀 사건을 종결처리했으나, 조폭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일어 재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더타임스 김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