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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MC몽과 서인영의 설레이는 첫 호흡

MC몽, 서인영이 최초로 함께한 타이틀곡 ‘Bubble Love

 
▲ 사진제공=넥스타 엔테테인먼트 
ⓒ 더타임즈
"멜로디 마이스터"로 불리는 조영수 작곡가의 세번째 시그니처 앨범 All Star 2.5가 3월 4일 온라인 공개된다.

한편,이번 타이틀곡은 MC몽과 서인영이 최초로 호흡을 맞춘 ‘Bubble Love’로 경쾌한 리듬의 힙합 발라드 곡이고. 순수한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노래로 서인영의 목소리에 MC몽의 재기 발랄한 랩이 더해져 봄에 듣기 좋은 곡이다.

특히 지금까지 강한 비트에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였던 서인영이 오랜만에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몽과 서인영은 평소에도 연예계에서 널리 알려 진 절친 사이지만 지금까지 함께 노래할 기회는 없었다고. 이번에 조영수 작곡가의 특별한 부름을 받고 의기투합했다는 후문이고, 녹음 내내 세 사람은 서로의 우정을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MC몽은 녹음 전 공연 도중 얼굴을 6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당했으나 조영수 작곡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녹음을 강행했다.

주위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MC몽은 특유의 활기 있는 모습으로 녹음에 임해 녹음실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조영수의 올스타 2.5 중 선 공개된 SG Wannabe와 VOS의 ‘사랑합니다’, 김연지의 ‘우리다시만나요’,

나비의 ‘눈물도 아까워’, 숙희의 ‘Missing You’가 선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일 조영수 작곡가는 순수 대중의 인기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싸이월드 디지털뮤직어워드 2009에서 ‘2009년 최고 작곡가상’을 수상했다.

올스타 2.5은 3월 4일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 되며, 다음주 오프라인을 통해서 발매 될 예정이다(더타임스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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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