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측은 “2집 앨범 발매 전 예약판매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대중들의 기대치를 한몸에 받았던 비스트는 앨범 초도 2만장이 모두 팔려 2만장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비스트가 음반 판매 부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타이틀곡 ‘Shock’를 비롯해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모두 좋다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비스트는 1집 데뷔앨범에서 약 4만장의 판매기록을 세웠고 지금 분위기라면 1집 판매기록을 충분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향상된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과 네티즌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재 ‘Shock’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심장이 멎을 듯한 강렬함이 돋보이는 ‘브이텍춤’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타임스 김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