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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이유, MBC ‘로드넘버원’ OST ‘여자라서’ 참여

 
ⓒ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가요계 ‘차세대 디바’로 주목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가 휘성, 환희, 백지영과 함께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OST에 참여한다.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등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와 함께 OST 또한 휘성, 환희, 백지영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가 부른 발라드곡 ‘여자라서’는 작곡가 김희원과 신형이 힘을 합친 프로젝트팀 ‘holiday’가 곡을 썼으며, 유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G.고릴라가 섬세한 감성으로 가사를 덧붙였다. 전쟁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픈 사랑을 화려하면서도 슬픈 멜로디와 편곡으로 담아냈다.

아이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으로 10대라고는 믿기 힘들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해 관계자들의 감탄과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여자라서’는 ‘로드넘버원’의 세 주인공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의 삼각러브라인을 한층 살려줄 러브테마곡으로 금주 방송 분부터 영상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소지섭 테마곡인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와 윤계상 테마곡인 휘성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모두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아이유의 ‘여자라서’ 역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번에 ‘로드넘버원’ OST를 통해 선보이는 ‘여자라서’는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정통 발라드곡으로 그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아이유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Part3인 아이유의 ‘여자라서’는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엠넷닷컴 등 국내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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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