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W호텔(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성균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 김원석 PD와 주연 4인방 믹키유천(박유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등의 참석했다.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상과 열정을 브라운관에 옮겨 담으며 새로운 "청춘사극"의 트랜드를 만들어 나갈 드라마로 언제나 배경에 머물렸던 조선시대 국학"성균관"을 주 무대로 달라도 너무 다른 네남녀의 좌충우돌 성장로맨스를 담아넬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사극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 성균관 스캔들"2010년 8월 30일 10시 첫 방송 된다.더타임스 정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