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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학교 ‘성공리더십아카데미’ 열려

30~50대를 위한 평생학습의 요람, 인맥관리, 조직관리 CEO 지도자 과정

 
▲ 맹환렬 교수 전남 화순출신으로 삼성그룹(삼성물산, 제일모직) 유통, 마케팅부문 간부를 역임함 평생학습과 인맥관리분야 전문강사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표과정인 ‘조선대학교 성공리더십아카데미’가 9월 2일부터 열린다.

조선대학교 성공리더십아카데‘ 과정은 21세기 날로 중요해지는 스피치와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한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청중에 대한 당당한 자신감과 열정적인 의사전달 및 설득력 있는 스피치와 좋은 인맥구축 및 효과적인 자기소개기법, 표정관리, 멘토링, 리더십, 대인관계기술, 커뮤니케이션, 대중연설기법, 건배멘트, 조직관리 노하우 등을 체득하여 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위하여 지도자로서 역할을 함양을 위해 열린 강좌다.

주요강사로는 조선대학교 인맥관리 최고지도자과정 전담강사를 역임한 맹환렬 성공스피치리더십아카데미 대표와 강은미 한국드림사관학교 대표, 전애란 휴먼-업 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KBS와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 출신이고 ‘아나운서처럼 매력있게 말하기’ 저자인 박진영 스피치문화연구소 대표 등이다.

그리고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장병완 국회의원, 홍수환 4전5기의 영원한 챔피언, 김대중 번개철가방 등 사회저명인사들이 특별초청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 인맥관리 강좌 종강 기념 사진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 행동의 진취적인 삶을 원하는 분들과 자신감 넘치는 스피치와 21세기형 맞춤형 리더십,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폭넓은 대인관계, 효율적인 인맥관리 및 조직관리 노하우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이달 26일까지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시 10% 감면혜택이 주어지고 강의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이며, 개강은 9월 2일이다.

자세한 수강 문의는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www.chosun.ac.kr/lifelong) 또는 맹환렬 지도교수 (010-3295-3040, 062-230-77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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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