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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SM타운 라이브 10 월드 투어 콘서트 응원 애플리케이션 출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 버전
SM소속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게시판 기능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SMTOWN LIVE "10 WORLD TOUR(SM타운 라이브" 10 월드 투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서트 응원 애플리케이션(이하 콘서트 응원앱)이 출시되었다.

콘서트 응원앱에는 기본적인 콘서트 소개와 더불어 콘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야광봉, 풍선, 컬러카드, 플래쉬, 카드섹션, 함성 지르기까지 총 6가지 응원 도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SM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응원게시판 기능과 에브리싱 노래방 할인 쿠폰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콘서트 응원앱은 SM과 사업협력 파트너인 에스티큐브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안드로이드폰용, SKT 피처폰용, 애플폰용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각각 출시되었다;

특히 SMTOWN LIVE 가 월드 투어로 진행되는 만큼 콘서트 응원앱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국어 버전으로 제작 출시되어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며, 이미 응원게시판에는 “함성소리 기능이 재미있다” “공연장에서 꼭 쓰고 싶다”등 다양한 소감들이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트랙스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며, 더불어 김민종, 아라, 연희 등 SM 소속 연기자들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또한 SMTOWN LIVE "10 WORLD TOUR는 서울을 시작으로 LA, 상해, 도쿄 및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

한편, 안드로이드폰과 피처폰용 버전은 티스토어(www.tstore.co.kr)에서 그리고 아이폰용 버전은 앱스토어에서 각각 다운로드 가능하며, 추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SMTOWN LIVE "10 WORLD TOUR의 다양한 소식과 컨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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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