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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010년을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Top 10멜론뮤직어워드 투표실시

생각대로 T와 함께 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2010 MelOn Music Awards)’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올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는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의 아티스트 상 부문의 시상을 위해 실시되는1차 투표로, 국내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www.melon.com)에서 올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30팀(명)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음원 점수와 투표결과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팀(명)의 아티스트에게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Top 10’상이 수여되며, 1차 투표 결과는 오는 22일 멜론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차 투표 결과 발표 후 곧바로 2차 투표가 진행되며, 여기에서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상’을 받는 올해 최고의 아티스트가 가려지게 된다.

올 한 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총 30팀(명)의 아티스트가 이번 1차 투표의 후보로 선정되며(아래 참고3 참조), 투표 점수와 멜론 사이트 내 음원 사용량을 기준으로10팀(명)의 아티스트가 최종 선발된다. 한편, ‘Top 10’의 후보로 선정된 아티스트 30팀(명)의 대표곡을 모아 디지털 싱글 앨범인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노미니즈’를 발매할 예정이다.

멜론 회원이면 누구나 멜론 사이트와 멜론 모바일 웹을 통해 하루에 한 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무선네이트뮤직 이벤트를 통해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10회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멜론 사이트에서는 성별, 연령대별로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실시간 투표 현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진행되는 1차 투표에 참여하면 시상식 무료 관람 티켓과 최신 MP3 플레이어,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투표 기간 동안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의 공식 트위터(@MelOnAwards)를 팔로우(Follow)하거나 리트윗(RT)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생각대로 T와 함께 하는 ‘2010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한 해 동안의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집계해 후보를 정하고, 멜론 사이트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신개념 디지털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5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0 멜론 뮤직 어워드’ 사이트(http://awards.mel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더타임스 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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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