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3학년도 수시 전공시험을 위한 제1차 개강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한티역에서 삼성역 부근으로 확장이전하였으며, 이슈&논술전문학원과 제휴하여 대입수시 전문학원의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다.이슈&논술학원은 논술전문학원으로서 대치동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전문논술학원이다. 지난 2012학년도 수시논술에서 수 많은 학생들을 합격 배출하는 등 고려대,서울대,한양대,경희대 전문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특히 논술과 구술면접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대치동 학원계에서 드문 유일한 논술종합세트학원이기도 하다. 이번 전공적성전문의 CMG측과 제휴하면서 갖는 유명세와 전문성은 더 큰 이익 창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내다 봤다.하지만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가 전문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오히려 수험생들의 오해가 많은 것도 감수해야 할 몫이다. 2012학년도 수시1학기 100% 합격과 수시2학기 90% 합격 배출을 보여준 CMG측은 대치동 본원을 이슈&논술학원과 함께 공동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CMG전공적성연구소 평창동 센터, 일산 센터, 대방동 센터, 분당센터로 확장하고 소수정예 학생인원은 본원의 경우만 제공하기로 했다.
대치동 강남KS학원은 주말반 오전 10시 논술강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일요일 오전반 강의로 초,중등 논술이다. 다만, 초등부는 중등1학년과 함께 진행된다.또한 중등 논술은 중2-중3 학생이 함께 진행된다. 시인이자 현직 기자의 강의로 강남구청 수능인터넷 온라인 논술강의 출신의 강사가 직접 강의를 한다.토론논술식으로 비디오 촬영의 면접 강의도 함께 한다고 학원측은 공지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와 같다.■ 강남KS학원 (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 :TEL. 070-4246-0365 ■ 강의 날짜: 2012년 4월1일: 1차 개강 4월8일: 2차 개강■ 강의 시간: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 ■ 상담문의: 권철주 원장 TEL. 070-4407-3460
전공적성 대입시험,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4월 주말반 수강생 모집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산하 연구기관)는 대입적성시험에 대한 내신4∼6등급 대상의 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또한 2012학년도 수시1학기에서 100% 합격 배출 및 수시2학기 90% 합격률을 기준으로 2013학년도 적성을 위한 새로운 강의 진행을 시작한다고 말했다.강의 시작은 4월초부터 주말반으로 구성되며, 토요일반과 일요일반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특히 언어강의를 중심으로 강의가 시작된다. 별도로 입시전문가가 입시컨설팅까지 하는 등 서비스 및 화상교육 강의도 진행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강의 일정으론 3월말 주말부터 진행된다고 한다. 그리고 교재문제는 학원 자체로 이뤄진다.자세한 문의는 아래와 같다.■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산하, CMG전공적성연구소(한티역 롯데백화점 후문)TEL. 070-4246-0365■강의 날짜. 2012년 3월31일/ 4월1일: 1차 강의 4월7일/ 4월8일: 2차 강의■강의 시간. 별도 자체 테스트 후 진행(토요일:Am. 10∼ 14시/ pm. 3∼7시) (일요일: pm. 6∼10시)
여의도 국민일보 1층 코스모홀에서 제3신당과 정통민주당의 합당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청년정당 2040의 제3신당은 새로운 정치문화를 실현하고자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있는 정치신인 집단이다. 2040의 70-80%가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장애인 당원이 30% 이며, 다문화가정 당원이 5-10% 참여하고 있는 정당이다.두 정당의 합당 선언이 4.11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국민과 각 정당의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장애인협회 회원들이 대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탈당하는 이변이 생겨 정치권의 지각 변동이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협회관계자는 “지금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껍질만 바뀌었을 뿐 속은 곪은 그대로”라고 강조했고,“과거 친이계와 친노가 지배하던 당구조 형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역설했다. 또한 “비대위의 공천 발표와 그를 비롯한 현 행태는 민심이탈로 위기에 빠져 있었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이번 공천 결과로 다시 한번 민심을 져 버리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제 영,호남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민심을 두지 않는다”라고 강조 했다. 한편, 이들은 청년정당을 자부하는 “제3신당”이 이념과 지역간 갈등을 초월한 새로운 정치문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당의사를 밝힌바 있어 주목된다. 최근 제3의 정당들이 연이어 창당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당명 자체가 “제3신당”인 제3신당은 2040세대가 70~80%, 장애인당원이 15~20%, 다문화가정당원이 5~10%를 이루고 있다. 제 3 신당은 2040세대가 중심이 되고, 사회 각 계층을 고루 대변하는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된 새 ‘시민정당’이다. 창당 당시 총 당원 1만 여명 中, 기존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