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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총력…고위험 산모 대응체계 전면 개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고위험 산모·신생아 사망 사고를 계기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전면적으로 나섰다. 대구시는 8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 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기관 미수용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임산부는 복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으나 지역 병원 7곳에서 수용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결국 보호자 차량으로 이동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첫째 아이는 사망하고 둘째는 저산소증에 따른 뇌 손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와 모자의료센터, 어린이병원, 응급의료지원단, 소방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신생아·산모 중환자 병상 확대…전공의 수당도 상향대구시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