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전대표는 "안타깝게 희생된 젊은 해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민간인의 피해도 컸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도 "평소 공기의 존재에 무관심하듯, 사실 우리의 모든 생활이 무의식 중에도 안보에 대한 믿음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이번 도발이 안보의 중요성을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라고 안보의 소중함을 역설 강조 했다 |
함께 하지 못했고 박근혜 전 대표 지지단체 근혜동산 ,박사모 ,근혜사랑,호박,뉴박사모,싸이가족 등 약300여명의 인원이 그날 담근 김치와 쌀 등을 전달 하고 행사를 마쳤다 .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 역시 연평도 北 포격 사태로 희생된 장병 과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행사도 함께 했다 |
다음에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정성어린 김장 김치가 전달될 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며..."라고 저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