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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불감증 장사치정권은 사라져야!

바보야, 문제는 경제보다 안보야!

대한민국이 국격 낮고 위험한 장사치 나라로 급변한 것 같다.

아랍에미레이트로부터 원전을 수주하면서 군대를 덤으로 끼워 넣기 한 것도 뒤늦게 드러나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에 공병부대를 동원함은 물론 속도전으로 밀어재끼는 탓에 군인이 사고로 죽는 등 독재 권력을 휘두르는 몰염치 정권은 그 끝을 모를 정도로 엉뚱한 곳에 저돌적이다. 이러한 정권은 양심세력이 하루빨리 퇴진시켜야 옳다.

아니 독불장군 식 막무가내 정치를 하는 세력은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모든 국민이나 정치인이 나서 반드시 퇴출시켜야 이 나라 금수강산이 보전되고, 백성이 근심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다. 안보를 등한시 하는 정권은 여, 야나 우익, 좌익의 이념을 떠나 이미 공공의 적이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안보를 장신구로 여기는 정권은 나라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돈으로 바꾸려는 장사치에 불과하다. 입에 돈 잔뜩 물고 적군에 죽을 운명이다.

어찌하여 군 면제정권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다도 경제적 이득, 그것도 재벌에 편중되는 온정하나 없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를 신봉하는가. 복지와 군 장비 예산은 삭감한 채 4대강에 올인하는 이상한 정권에 많은 사람들이 신물을 낸지 오래다.

중요한 군사시설인 활주로까지 틀어가며 한 재벌의 욕심을 들어주어 비행로에 고층 건물을 짓게 하는 안보 불감증으로부터 정확한 세목조차 밝히지 않고 들이대는 뭉뚱그린 4대강사업 예산을 통과시켜 달라 떼쓰는 정권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

북한군에 의한 연평도 포격으로 군인과 민간인이 죽고, 이에 대한 보복도 장비의 부족과 노후화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내년도 4대강 사업 예산에 몰빵하는 어처구니없는 안보불감증 정권은 당장 퇴출시킴이 마땅하다.

어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위력 증강보다 많은 백성이 반대하는 환경파괴 사업에 더 목을 매는가? 이처럼 국민 의견 무시하는 무소불위의 막무가내 권력이라면 의회에서 막던 어디에서 막든 양심세력이 하나 되어 쳐내야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 그 어떤 가치, 이 정권이 그렇게도 갈망하는 경제발전보다도 안보를 더 상위의 국가목표로 두어야한다.

안보를 팔아서까지 장사나 개인 취향의 대규모 사업에 독재적인 권력을 휘두름은 민심이반의 지름길이요, 의회와 국민의 대규모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아니 벌써 막다른 골목길에서 부딪치고 있다.

안보를 가볍게 여기는 군 면제정권은 하루빨리 군사력 증강부터 해야 할 것이다. 군을 강하게 하지 않고 장사로 이용하며 무시하는 정권치고 잘 된 역사가 없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안보에 우선순위를 두어라! 그렇지 않으면 군 면제정권이 먼저 사라질 것이다. 칼럼니스트 장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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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