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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북한 편들다 일본 재무장시켜주는 한심한 중국

중국이 끊임없이 북한편만 들다가 결국엔 일본 재무장만 시켜주게 생겼다.

일본은 현재 모든 각료들에게 동경을 떠나지 말라고 지시한 데 이어, 방위성과 해상 자위대가 전자정찰기와 초계기를 총동원해 대북방위력증강에 초긴장상태다. 북한의 군사행동 징후가 포착될 경우 이지스함 파견도 검토하고 있단다.

누가 일본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중국이다. 금강산에서 관광객을 정 조준해 살해하고,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열압력탄 같은 대량살상무기로 민간인까지 살상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북한을 끊임없이 감싸고 돈 결과다. 중국 때문이다.

일본은 지금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이로 인해 실시되는 서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빌미로 자국의 방위력 증강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려하고 있다.

재무장 논란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신중을 기하던 각종 정책도 추진하려고 한다. 일본은 무기와 관련된 기술 수출을 금지한 ‘무기수출 3원칙’도 완화하기로 했다. ‘무기수출 3원칙’이 완화되면 첨단 신무기 개발과 생산에 탄력이 붙어 일본의 방위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군사강국은 시간문제다.

지금도 일본은 연간 500억 달러의 국방예산을 지출해 세계 5위 수준이다.게다가 일본의 첨단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기술과 자본이 결합한다면 중국 못지않은 군사강국으로의 성장은 시간문제다.

중국은 진정 일본의 재무장을 바라는가? 20세기 초에 ‘대동아공영권’을 앞세우며 제국주의를 획책하던 그 때의 그 역사적 아픔을 중국은 벌써 잊어버렸나?

중국은 더 이상 북한의 무력도발을 좌시하며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반대함으로써 동북아의 안보지형을 위태롭게 하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을 범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등잔 밑에서 망나니짓을 하는 북한부터 똑바로 징계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중국의 이성적 판단을 촉구한다.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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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