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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여성 대통령만이 국운 융성 된다

우리 나라의 국운 상승은 철저히 온 On going 상태에 있다. 이제 그 변화의 조짐으로 새로운 국운 상승의 혁명적인 기회가 다가오고 있고 분명히 와야 한다,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제 아무리 안 변하려 해도 세상은 변하게 되어있다.

누가 이 나라 여성의 권위가 이렇게 좋아지고 높아질 줄이야 과연 꿈엔들 대한민국 세상에서 알았겠는가. 필자는 1970년 초에 난생 처음 미국이란 강대국에 유학을 갔는데 여성의 권위와 힘.. 아니 권력이 그렇게도 높을 줄을 몰랐다. 당시만 해도 우리 할아버지는 머리에 상투를 하고 계셨으며 남자가 옆 길을 가다가 여성분들을 만나면 그 여성들은 길을 남성에게 양보하는 그런 남존여비 시대가 팽배했든 한국이라 처음 본 미국 여성들의 권위란 정말 대단했다.

언제나 여성이 우위이고 무슨 일을 하여도 여성이 그 대우받는 상층에서 머물려 있고 여성들의 직장 근무 수준의 태도는 정말 당당하였고 차을 타고 가다가도 남편이 운전한 후에도 부인의 차 문짝을 열어줘야 나오는 그런 광경을 보고는 야..이게 선진국이고 이게 강대국의 인간 여성 존중의 나라구나 하며 분명히 깨달은 것이 있다 나는....우리 나라의 남존여비는 문제였다는 것을…이게 유교 풍습이라 해도 분명이 변해야 하고 신 경제 대국이 되려해도 여성의 그 섬세하고 넘치는 인력을 운용하지 않고는 절대 강대국이나 선진국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여성 인구가 그 나라 인구의 절만이 대부분 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오직 다른 것은 한가지 Male 과 Female의 그 성 적인 것만 다르지 아무것도 차별이나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하는 문제도 더 더욱 아니다.또한 남녀 차별이 있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우주 만물의 조화요 부처님의 큰 도리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는 여성 인력이 남성 인력 보다 더 많다.이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여성 인력의 그 중요성을 대부분 소외시키고서는 절대 세계 강국을 넘볼 수가 없는 상황이다. 여성 장관, 여성 국회의원,여성 대표 회장 사장 등이 경제 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많이 있다 이제 남녀가 함께 정상적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 세상 속에 한국의 현대적 국운 상승의 가장 신비로운 길은 바로 우리 나라의 여성대통령이 탄생되는 길이다.

아직도 여성 대통령이 되겠는가 하는 이런 어리석고 한심하고 반 세계화적 반 인간적인 망발을 자아내며 얼빠진 무지랭이 생각이나 하고..군대도 안간( 헌법을 스스로 위축시켜 국방 의무도 아니한) 남성들이 뭐 잘라서 아직 여성 대통령은 아니 된다고 헛소리하고 잡빠졌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제 이 나라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여성의 섬세하고 거대한 집단의 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졸장부들은 국내에서.. 여의도 국회에서..시내 한복판 시위 단에서 이 나라만 망치고 있지마는 여성들은 온 세계를 향해 축구에서,양궁에서,태권도에서..골프계에서..빙사으이 케이트에서 그리고 학교 공부 마당에서 등 등..뭐 어디를 가나 여성 인력이 이 나라를 남성 보다 더 빛을 발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아직 여성이 뭐 정치 한다고 ..여성이 뭐 대통령 한다고...이런 어리석은 바보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이제 이 나라 새로운 국운 융성을 위해서는 2012년도에는 반드시 여성 대통령 후보가 나올 것이고 당선이 될 확률도 제일 많을 국운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누가 뭐라 해도 여성 대통령의 출현 가능성은 100% 가까운 운세를 가진 이 자유 대한민국에 그 빛이 내리쪼이고 있다.이를 억지로 부인도 안되고,아니 힘으로 ,그것도 아니 반역의 집단 폭력 폭력과 권력으로도 무시하면 더 더욱 아니되며 이에 반하면 분명히 지옥으로 갈 뿐이다.

내 이 말을 분명히 잘 들어라!이 나라 대통령이 되고 져 하는 남성이 있다면..먼저 양심으로. 자신의 할머니도, 자신의 어머니도, 자신의 아내도, 자신의 여 동생도, 그리고 자신의 딸도, 손녀도, 모두 여성 인력이라는 것을! 세상이 어디에 와 있는데 어따대고 아직 여성 대통령 불가 운운 하는가! 반드시 차기 이 나라 대통령은 여성이 나와야 음양의 조화로 발전 위한 융합이 되고 정치의 올바른 균형을 이뤄 역대 남자 대통령들이 정치 망조와 분열로 버려 놓은 이 나라를 섬세하고 똑똑하고 덕이 있는 여성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세울 운세이다.누가 뭐라 해도.

마지막으로 익지서에 유한 말 한마디를 전하노라.
가유현처(家有賢妻)면 부불조횡화(夫不遭橫禍)니라.""집안에 어진 아내가 있으면 그 남편이 불의의 재앙을 만나지 않느니라" 나라에 어진 여성 대통령이 있으면 국운이 온전 하리라.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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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