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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선 당선자,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변화시키겠다.

수성구는 보수의 심장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정치 1번지

더욱 빠르고 힘있게 수성의 꿈을 이루어 가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2대 총선 이인선 대구 수성을 당선자는 411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인선과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성 구민들에게 수성구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세분의 후보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보수의 심장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정치 1번지입니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수성구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주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소명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다짐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저 이인선은 재선의원으로서 더욱 빠르고 힘있게 수성의 꿈을 이루어 가겠다고 했다.

 

수성못은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과 들안길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 건설 등 명품 힐링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수성구 곳곳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골고루 잘사는 수성구의 동반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지산·범물동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주거공간의 질을 향상 시키고 수성남부선의 조기착공으로 교통이 더욱 쾌적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수성의 꿈을 이루어 아이들이 즐겁고 청년이 찾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변화시키고 더 뜨겁게, 그리고 더 낮은 자세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 수성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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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