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씨 서비스는 한 개의 쇼핑몰이 아니라 여러 가지 쇼핑몰과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쇼핑몰 순위 정보를 통하여 손쉽게 인터넷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쇼핑몰 링크 서비스이다. 작년 11월 의류 소셜 커머스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많은 성장을 거듭했지만, 고작 3개월 동안 매출이 1천 만원 정도, 올해 2월 초 쇼핑몰 순위 사이트라는 쇼핑몰 서비스 변신을 시도 후 억대 매출이라는 대박 성공을 거뒀다. 현재 올씨 서비스는 사무실도 없으며, 회사 직원은 대표이사인 강민식씨 단, 한명이며,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는 웹디자인 프리랜서인 여자친구와 취미 생활로 시작하였고, 작년 11월 오픈 오픈 1주일을 앞두고 여자친구겸 파트너였던 여자친구와 결별한 상태이며, 강민식씨는 회사에서 퇴근 후 올씨 서비스를 모두 혼자서 단독으로 모두 개발하였으며, 현재 일방문자가 5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서비스를 키워갔고, 수백개의 쇼핑몰이 입점하여 수억원의 광고비를 받아낼 정도로 서비스의 기획력, 개발력, 마케팅, 영엽력 모두 갖춘 멀티플레이어이다. 지난2월 이 서비스에는 국내 1~2위를 다투는 유명 쇼핑몰인 스타일난다, 비비드레스, 이쁜걸, 아보키, 멋남 등이 입점하여 광고비를 각각 최대 1천에서 3천만원 광고비를 올씨 서비스에 지불하였으며, 첫달 2월 매출 1억 이상을 돌파하였다. 억대매출을 올린 강민식씨도 올씨를 경유로 옷을 산다고 말한다. “쇼핑몰의 상품을 모아볼 수 있는 장점과 좋은 쇼핑몰을 골라서 직접 자신에 스타일에 맞는 쇼핑몰과 상품을 찾기 쉬운 장점이 있다. 하나의 쇼핑몰에서만 구입하는 것보다는 어차피 순위권에 있는 쇼핑몰들은 신뢰할 수 있는 쇼핑몰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옷을 사는데 큰 문제와 지장이 없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