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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기자단 모집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기자단 모집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에서 인권이 숨 쉬는 행복한 대구경북을 함께 만들어갈 인권기자단을 모집한다. 인권기자단은 지역의 인권현장을 취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생활 속에서 각종 인권영역을 발견함으로써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갖는다.
인권기자로서 함께 하시는 분은 대구인권사무소의 인권교육과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인권문화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활동 종료 시에는 활동증명서 및 수료증을 발급한다.
 
1. 모집 개요
▯ 모집기간 : 2011년 3월 11일(금) ~ 22일(화) 오후 6시까지

▯ 발 표 : 3월 23일(수) 블로그 공지 및 개별통보

▯ 지원자격
- 인권에 관심있는 분 누구나, 약간 명
- 청소년부(청소년 당사자)과 일반부(대학생, 청년, 주부, 직장인 등 제한없음)로 나누어 공통활동과 맞춤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활동사항 참고

▯ 신청 및 접수방법 : e-mail로만 받음.
- 인권기자단 신청서(아래 붙임파일), 기자단지원_이름.hwp형식으로 제출
※ 접수 cookiezg@nhrc.go.kr 이지은 (053-212-7005)


2. 활동사항
▯ 기간 : 2011년 4 - 11월( 8개월)

▯ 오리엔테이션 안내 : 3월 26일(토) 오전 10시, 장소 추후 개별공지

▯ 내용 및 수료 기준 : 기사 작성 및 회의 참석
- 대구인권사무소 블로그 포스팅 6회 : 취재 후 글․사진․그림․동영상 등으로 편집
-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하여 기자단 기획회의 1/2이상(3회 이상) 참여
- 청소년부 : 학생 인권을 중심으로 관련 기관․단체 방문, 기획기사작성, 교육프로그램 제공
- 일반부 : 인권위 프로그램 참여취재 및 가족, 학교, 지역 등 주변의 침해와 차별 사항을 발굴 자체기획 가능
* 대구인권사무소 블로그 ‘사이시옷’ 기자단 활동 참고 bolg.naver.com/humandg


3. 혜택 및 특전
- 작성한 기사에 대한 소정의 취재지원비 제공
- 연말 우수활동 기자 선발 및 시상
-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관련행사 참여 기회 우선 제공
- 인권관련서적 등 인권문화컨텐츠 우선 제공
- 활동증명서 및 수료증 발급
- 무엇보다 인권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감동


4. 기타문의
- 053-212-7005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이지은 cookiezg@nhrc.go.kr

* 상기일정 및 프로그램은 위원회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더타임스 -마태식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