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서울 지역 루이까또즈 VIP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은 한 여름 파리의 우아하고 감각적인 풍경으로 꾸며졌고, 파리의 거리와 그곳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오프닝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의 메인은 VIP 고객들을 위한 패션쇼가 장식했다. 패션쇼 무대는 40여개의 2011 여름 시즌 루이까또즈 대표 제품들로 이뤄졌다. 빠르고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실용적 디자인의 가방들이 패션쇼 무대의 주를 이뤘다. 특히, 최근 ‘윤은혜 가방’으로 화제가 된 루이까또즈 스퀘어백이 패션쇼의 피날레를 장식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한편, 2011 루이까또즈 ‘파리 썸머 나잇(Paris Summer Night)’ 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루이까또즈는 28일, 노보텔 앰버서더 대구에서 대구 지역 VIP 300여명과 함께 ‘2011 S/S 대구 루이까또즈 콜렉션’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루이까또즈는 전국 주요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VIP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