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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쥬얼리 전문쇼핑몰 비라이언,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 진행

위시쿠폰에서 비라이언 쥬얼리를 사면 수익금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

 
ⓒ 더타임즈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기부문화 실천, 이제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도 분다~

쥬얼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비라이언 뉴욕(www.takeout-w.com)’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셜커머스 ‘위시쿠폰(www.wishcoupon.com)’과 함께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스타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하는 ‘스타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이벤트는 싸이더스HQ에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위시쿠폰에서 ‘비라이언 뉴욕’ 쥬얼리를 고객들이 구매하면 그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기부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싸이더스HQ 소속인 그룹 2PM 출신의 인기가수 박재범과 인기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의 여주인공 오지은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비라이언 뉴욕의 이보련 실장은 “쥬얼리와 기부행사는 다소 생소하지만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마케팅을 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기부마케팅을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쥬얼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비라이언 뉴욕은 뉴욕과 파리에서 쥬얼리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들이 뉴욕과 파리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실버 쥬얼리를 취급하는 쥬얼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뉴욕의 도시적인 감각과 파라의 엘레강스함을 접목시켜 20대는 물론 30~40대 젊은 직장 여성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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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