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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당신을 책임질 ‘1% 스타일링’ 완성법

 
ⓒ 더타임즈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기분 좋은 아침, 심사 숙고하여 어제 밤에 골라 놓은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섰는데 무언가 허전하다. 머리도 메이크업도 옷도 완벽한데 밋밋한 듯 아쉬운 1%.

▷ 부족한 1%를 채워줄 당신만의 쥬얼리를 찾자

모든 스타일에는 포인트가 있다. 주로 다양한 액세서리나 옷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이것이 다소 어렵다면, 가장 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살려보자.

여자는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 보인다는 애기가 있다. 물론 이 말은 사실이기도 하면서 사실이 아니기도 하다. 자신의 스타일과 얼굴형, 전체적인 이미지 등을 모두 고려했을 때, 어떤 주얼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1.5배 예뻐 보일 수도 15배 못나 보일 수도 있다.

채도가 낮은 의상을 선택했다면 반대로 채도가 높은 컬러의 반지나, 뱅글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채도가 높은 의상을 선택했다면 빈티지한 느낌의 반지나 이어링, 골드컬러의 심플한 목걸이가 적합하다

만약 아직 구매하지 못하고 무얼 살지 고민이라면, 요즘 저렴한 가격에 독창적이면서 유니크한 감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주얼리를 추천한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키스앤허그는 고가라는 인식을 깨고 저렴한 가격에 트랜디한 디자인 때문에 많은 샐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다가올 여름 나만의 포인트, 디자이너 주얼리로 부족한 1%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