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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칼럼>박근혜는 리얼라이트로 가야,..

사이비 우파는 이미 떡 실신 중

 
ⓒ 장팔현 박사
[더타임스 장팔현 칼럼 니스트] 대한민국을 혼돈의 도가니로 이끌던 사이비우파는 이미 맞아 죽었다.

민심 떠 난 난파선에 그동안 국민 의사를 무시하고 막 나가던 기회주의자인 짝퉁, 사이비 우파들이 쥐새끼들처럼 탈출을 행하며 각자도생을 꿈꾸고 있다.

국민 의사 무시한 채 행해지는 원맨쇼 같은 독재정치는 결국 민심을 완전 돌아서게 했으며, 그 후유증은 내년도에 치러질 총선과 대선에 그대로 영향을 끼칠 태세다.

그동안 진짜, 참 정통우파도 아닌 짝퉁, 사이비 우파가 우파인척 하면서 실용성에만 눈을 돌린 꼴이다. 아니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챙겼을 뿐이라고 국민 대다수는 생각한다. 그들에게 애국애민 사상을 기대함은 백골난망이요, 정확한 정치철학 없이 헤매는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되었을 뿐이다. 특히 뉴라이트운동은 그 중심 추진세력들이 그동안 친일 발언을 하던 인물들이요, 그들의 사고는 일본 우익과 진배없었다는 점에서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었고, 눈엣가시처럼 인식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시부터 친일파들이 권력 주변에 포진하면서 뒤틀린 역사관과 민족관을 가지고 ‘민족’을 좌파에게 선점당한 채 정확한 정치철학 없이 그때그때 임기응변적 장삿속과 오로지 반공이라는 단순한 사상으로부터 출발한 점도 한 원인이다. 그들에겐 기득권층의 이익 사수만이 관건이었지, 실은 친일매국사상에 사대주의에 지독히 찌든 인물들 중심이었다. 그들에게 민족은 사치요, 제 민족보다 대국에 사대하면서 살아남고 살아남으려 무던히 애쓰는 기생충에 불과하다.

그런데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거대한 뿌리를 가진 그들의 정보조작에 의해 대한민국이 통째로 시대를 납치당하고 말았다.

오호통재라!

작금 여당인 한나라당이 내년 총선과 대선에 필패할 것이라는 예측을 당 대표를 지냈던 분이 얘기하는 등 민심으로부터 멀어진 현실을 인식해가는 단계 같다. 그도 그럴 것이 mb의 오만하고 방자하게 비춰질 4대강 사업 같은 독주 및 귀머거리 정치와 청와대 거수기라 지탄받던 여당의 처신 때문이다. 여야가 합의했다던 중수부 폐지 논의만 봐도 그렇다.

앞으로 치러질 총선, 대선은 중동에서 SNS(쇼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민주를 갈망하는 재스민혁명이 촉발되었듯 대한민국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실제 필자가 피부로 느끼기에도 최근 젊은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반값등록금’과 ‘한진중공업’ 사태에서 보여지 듯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진보그룹 사람들이 장악한 것 같다. 특히 트위터는 더욱 그렇다.

대체적으로 노인층 지지를 받는 여당 입장으로써는 국민 투표가 저승사자로 다가올 기세임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씨 부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처럼 국민을 무시하고 자행된 정치 탓이요, 자업자득이자 업보이다. 결과는 불을 보듯 불을 보듯 한데, 아직도 부자감세와 4대강 사업 강행을 고집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고환율에 의한 수출드라이브정책 및 고물가, 간접세에 의한 서민 부담 증가 등으로 부익부빈익빈을 조장하는 정책에 국민은 엄청나게 뿔난 상태다.

이에 박근혜마저 위험하다. 아니 내년 총선은 물론 대선조차 필패할 것이라고 자당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분명 SNS에서의 평판을 보면 여당 칭찬하는 소리는 가뭄에 콩 나듯 하다. 광우병 촛불집회 때 나왔던 고교생들이 이젠 대학생이 되어 반값등록금 투쟁에 나섰고 더욱이 유권자라는 점이다. 그들의 고통을 느낄 학부모까지 염두 해 둔다면 큼지막한 사회적 이슈몰이에서 연전연패 당하는 사이비우파 체제로는 정통우파마저 위험에 처하게 됐다는 점이다. 요즘 들어 우파운동이 새로이 시작된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시대흐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친일매국 사상을 가진 사이비, 짝퉁우파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한다. 아니 그들 정체를 요 몇 년 간 국민들에게 생생히 행동으로 그 생얼과 속살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잘 된 것 같다. 이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친일 매국사상을 지닌 돈 독 잔뜩 오른 기회주의자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동안의 치적이라면 치적일 것이다. 경험을 통해 늦게나마 일제시대부터 관통해오던 기득권 짝퉁, 사이비우파들의 정체를 국민이 알아보게 된 것만도 어쩌면 미래를 위해 큰 이득이다.

이제 박근혜를 따르고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애국애족적인 정통보수우파는 그들 짝퉁, 사이비 친일매국노들을 내치고 새로운 기치로 매진 해 나아가야한다.

정통보수우파는,

1,거짓말 하지 않고
2,부도덕하지 않으며,
3,국민 속이지 않고
4,국방의무 면제받으려 하지 않고
5,세금탈루 하려 하지 않고
6,위장전입 하려 하지 않는다.
7,불법,편법,위법,탈법으로 재산 모으지 않으며
8,국민 의견 무시하려 하지 않고
9,국가관이 애매모호하지 않고
10,실속 챙기지 않고 일방적인 숭미, 친일하지 않습니다.

정통보수우파가 아니면서 우파라 입으로만 주장하면 그들은 120% 사이비이자 짝퉁우파에 지나지 않는다.

짝퉁우파를 정통우파로 보고 도우려는 행위는 어리석은 행동에 지나지 않음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그들 이념과 실체가 없는 실용은 실성(失性)한 무리이지, 절대 정통보수우파가 아니다. 그들은 그냥 부패한 국물과 권력욕에 눈 먼 하이에나일 뿐이다. 그런데 그들 중 앞서가는 여자 한 명이 여당 전대에 나온다하니 그저 기가 찰 일이다. 망해 가는 집구석에 휘발유 뿌리는 격이다.

이제는 친일매국, 사대주의에 빠진 장사치 짝퉁, 사이비우파를 완전히 청산하고 진정 국민이 존경하고 따르는 인간적이고 애국애족적인 리얼라이트(Real Right)운동을 전개해야 할
때다. 아울러 이 길만이 박근혜가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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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