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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주)아리화장품 ‘히알루론산 수’, 고객지향 마케팅위해 자사의 브랜드몰에서만 유통 고집

 
▲ (주)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 - (주)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히알루론산’은 자기무게의 천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 덕분에 피부보습을 위한 화장품의 원료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히알루론산’은 원료 자체가 워낙 고가여서 명품 화장품들에도 소량이 함유되어 있는 상황이다.

(주)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秀)’는 순도 90% 이상의 순수 히알루론산 130mg과 가르시니아, 달맞이꽃 종자유, 콜라겐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본연의 빛을 맑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입소문이 나면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아리화장품은 ‘근본적으로 피부 속부터 관리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먹는 수분, 먹는 화장품’인 ‘히알루론산 수’를 국내 최초로 3년 전 런칭했다.

(주)아리화장품의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 수’는 캡슐 형태의 제품으로 1일 120mg 이상 섭취 시 피부건조 정도와 수분 보유량을 개선시킬 수 있어 식약청에서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개별인정을 받았다.

‘히알루론산 수’는 (주)아리화장품의 온라인 쇼핑몰(www.ariss.kr)에서 회원 및 VIP고객을 대상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약국과 방문판매를 통해 뷰티 컨설턴드의 도움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아리화장품의 송동운 대표는 오직 아리화장품 자체 브랜드몰에서만 제품을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아리화장품의 판매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키시고, 수익금을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마케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사람의 감성을 울리는 꾸준한 고객관리로 고객의 90%이상이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동운 대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너뷰티 분야에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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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