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17.2℃
  • 맑음대전 16.2℃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17.2℃
  • 구름조금부산 17.6℃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7.6℃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4.0℃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1℃
  • 구름조금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정치

유승민 만이 우리의 희망이다 !

-대구.경북 당대표후보 유승민 열렬한지지-

 
▲ 유승민 만이 희망이다 ! - 30일 오전 당사에서 시당 주요 당직자 및 당원협의회 사무국장들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
ⓒ 마태식 기자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몇일 앞두고 지역 정가와 민심은 이번에는 확실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유승민 후보에 대한 지지성명을 연일 내놓고 있다 .

30일 오전 한나라당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한나라당 대구시당 주요 당직자 및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제12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한 유승민 의원(대구 동을)을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우리는 왜 유승민 의원을 당대표로 지지 하는가”라는 제하의 결의문에서 당직자들과 사무국장들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는 지방과 수도권의 불평등을 해소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유일한 지방 후보인 유승민 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위기에 빠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용감한 개혁을 실천할 수 있는 유승민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하는 것이야말로 한나라당의 당면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대구, 경북의 전 당원들과 대의원들은 오는 7월 3일 실시되는 투표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대구.경북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자고 다짐했고 , 시.도 의원들도 24일 전폭적인 지지를 발표한바 있다. 한편 지역정가에서는 24일 당대표후보 비젼발표회 이후 유 후보의 전국적인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