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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광주 2011 창업·재테크박람회’ 7월1일부터 7월3일까지 열려

 
▲ "광주 2011 창업·재테크박람회’ -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2011창업·재테크박람회’ 개최를 축하해주고 있다.
ⓒ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어떤창업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 광주 시민들을 위한 "2011 창업·재테크박람회’ 가 7월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 컨벤션 센터 제 2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2011 창업재테크 박람회"를 축하해주기 위한 광주광역시장 강운태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직접 창업주들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이 많이 필요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약 70여개의 부스에서는 프랜차이드 창업관"나노갈매기", 이태리 원두커피의 향과 멋을 그대로 즐기는 "이쪼커피"등이 있었으며, 일명 "반값할인"이라는 소셜네트워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몬", 디지털로 초상화를 느껴보는 "디지털 초상화", "4D 무비카"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 광주 2011 창업재테크박람회 - 친환경적인 미생물요법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직접 시범보여주고 있는 모습
ⓒ 더타임즈 강민경 기자
 
▲ 2011 광주 창업재테크 박람회 -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초상화로 바꾸어주는 디지털 초상기를 참여하고 있는 강운태시장의 모습이다.
ⓒ 더타임즈 강민경 기자
또한, 음식쓰레기를 미생물요법으로 깨끗하게 정화를 시켜주는 주식회사 허머의 "음식물 처리기"는 집안의 하수구에 쌓여가는 음식물 찌꺼기를 친환경적으로 없앰으로 유용한 생필품으로 주목받았다.

각 부스에서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창업에 대한 설명및 제품에 대한 효과및 수익체계에 대한 정보뿐만아니라 관련 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인 본사 지원에 대해서도 알릴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한편, 예비 창업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창업 박람회"는 대구 북구 엑스포에서 8월 19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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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