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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자동차 놀이 체험전, 브루미즈 부릉부릉 놀이터! 타고 놀면서 협동과 교통안전도 배워요~

 
ⓒ 더타임즈
[더타임스 김민주 기자] 경주에서 번번히 스피더(치타-자동차)에게 지는 번지(원숭이-자동차).
어느 날 친구들 몰래 신호등 리모콘을 손에 넣게 되고 마음대로 신호등을 조작하던 번지가 동물 자동차 친구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신나게 모험을 즐기며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라!

애니메이션의 이야기가 아니다. EBS와 재능TV를 통해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물자동차, 브루미즈의 자동차 놀이 체험전인 ‘브루미즈 부릉!부릉! 놀이터’의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미션이다.

‘브루미즈 부릉!부릉!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친구 및 부모님들과 함께 신나게 타고 놀면서 협동하는 법도 배우고, 즐겁게 뮤지컬을 보며 교통안전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 주말과 방학 때 꼭 다녀와야 할 창의적 체험 활동 장소로 추천!

12미터의 레일 위를 신나게 달리는 롤러코스터, 각종 클래식 페달카, 영유아들을 위한 베이비 레이서, 방귀소리나는 범퍼카까지~ 스피더의 레이싱놀이터에서 신나게 달려보자. 페라의 짝꿍 놀이터에서는 친구들과 협동심을 심어주는 밸런스 시소도 타볼 수 있으며, 번지의 점핑 놀이터에서는 안전한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점핑할 수 있다. 동전을 넣고 타야하는 5가지 부르미 유료 라이더를 무료로 마음껏 탈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는 꿈과 같은 곳이 아닐 수 없다.

매일 5회 15분씩하는 ‘교통안전 뮤지컬’은 어떨까? 우리의 브루미들을 직접 만나 율동도 배워보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니 놓치지 말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한 번 더 챙겨 볼 것!

신나게 타고 놀자! 브루미즈 부릉!부릉!놀이터~

◈ 전시개요

■ 전시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5층)

■ 전시문의 : 1544-4092

■ 전시일시 : 2011년 7월 23일 ~ 11월 27일
10:30 ~ 19:00 (입장마감 18:00)
*매주 월요일 휴관(8월 휴관 없음)

■ 전시구성 및 관람요금
소인(24개월 이상)
15,000원
대인(중학생 이상)
10,000원
단체 (20명 이상)
별도문의(티움교육 1588-4909)
* 24개월 미만은 증빙자료 제출 시 무료입장 가능

■ 관람시간 : 90분 이상

■ 홈페이지 : www.GoGoVroomiz.co.kr

■ 주최/주관 : (주)밸루션, (주)삼지애니메이션

■ 후 원 : EBS

■ 협 찬 : 요베베, 현대시트, 홍익출판사

■ 예 매 : 인터파크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