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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더 강해졌다.만나보는 스마트한 방법

 
▲ 삼성전자는 20일 서초사옥에서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HSPA+ 21 
ⓒ 더타임즈
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탭 10.1"의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탭의 후속작인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의 예약 판매를 1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10.1은 지난 3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CTIA 2011"에서 최초 공개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6월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등지에서 출시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3G 버전은 통신사를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10.1은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DMB 탑재, 삼성앱스를 통한 한국형 특화 애플리케이션 제공 등 최적화 과정을 거쳐 이달 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갤럭시탭을 선보인 이래 국내 태블릿 시장을 이끌어온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 출시를 통해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국내 태블릿 시장 확대를 주도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 10.1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예약 판매를 실시하게 됐다"며 "갤럭시탭 10.1을 통해 더 선명하고 커진 화면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 출시 당일부터 코엑스 삼성 갤럭시존에서 현장 판매를 시작하며, 선착순 구매고객 101명 대상의 경품 증정, 가수 아이유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품 출시를 맞아 "삼성 갤럭시탭 10.1과 함께 하는 탭클래스(Tab Class)"가 30일부터 운영된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탭클래스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갤럭시탭 10.1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색 강의로, 오는 30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탭클래스에서는 가수 BMK, 미스코리아 출신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 등이 음악, 다이어트 등 주제별로 자신들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진행될 이번 탭클래스는 20일부터 하우 투 리브 스마트 통합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 갤럭시탭 10.1 마이크로사이트(www.galaxytab-101.com) 등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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