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재미

충무로의 블루칩 이제훈, 광고계의 ‘완판남’으로!!

 
ⓒ 더타임즈
삼성카메라의 신형 콤팩트카메라인 "MV800"이 삼성카메라의 광고 모델 이제훈과 한효주의 인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를 통해 선보인 ‘MV800’이 지난 9일 한정판매에 돌입하여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지속적인 판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고대행사에서는 기존 삼성카메라 광고모델인 한효주의 인기뿐만 아니라, 이제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MV800’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져 두 CF모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삼성카메라의 감성 CF "사랑을 보다"에서는 ‘MV 800’의 장점인 카메라 화면이 위로 펼쳐지는 180도 팝업 LCD를 잘 보여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지상파 방송에서 이례적으로 ‘사랑을 보다’ 2분 30초 full story가 전파를 탔다. 지상파 TV 광고는 대개 15초 분량이며 길어야 30초 정도다. 그런데 삼성카메라는 ‘사랑을 보다’ Full story가 ‘MV800’의 카메라 화면이 위로 펼쳐지는 180도 팝업 LCD의 장점과 이제훈, 한효주의 환상 호흡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로 보여줄 수 있기에 추석연휴 가장 ‘Hot’한 광고시간에 이례적으로 기존 광고의 4-8배 길이에 달하는 광고 2분 30초 광고 송출을 결정하였다.

감성 CF ‘사랑을 보다’ Full story는 CGV전관에서 상영 중이며,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타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감성 CF ‘사랑을 보다’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 남녀의 풋풋함과 설레임을 보여주며 이제훈과 한효주의 사랑스러운 연인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 감성 CF ‘사랑을 보다’에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고지전>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수줍은 듯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소년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여주인공인 한효주와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감성 CF ‘사랑을 보다’ Full story를 본 시청자들은 “꼭 영화 보는 것 같네”,“2분30초나 되는 광고인데 짧게 느껴지네”,“귀엽고 이쁜 한효주와 순박하지만 멋진 이제훈의 러브스토리가 설레네요, 둘이 너무 잘어울림!”등의 감상 소감을 쏟아냈다.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이제훈은 요즘 ‘대세’인 청춘 스타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광고, 화보, 영화, 드라마 등의 각종 러브콜을 한 몸에 받으며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