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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로틱멜로 <치명적인 사랑愛 문신1>10월6일 개봉

이 두 자매간에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매혹적인 음악과 섬세한 영상미로 표현한

 
▲ 영화 <치명적인 사랑愛 문신1> 중 
[더타임스 유미선기자] 10월6일 국내 최초 공개되는 영화 <치명적인 사랑愛 – 문신> 은 향내 나는 달처럼 고귀한 하즈키, 활활 타오르는 해처럼 강인한 열망을 가진 요코, 이 두 자매에게 벌어지는 삼각관계를 부드럽고 매혹적인 음악과 섬세한 영상미로 표현한 에로틱 멜로 영화이다.

요코의 파트너 료스케는 얌전하고 순진한 하즈키가 서툰 몸짓으로 춤을 연습하자 그녀의 연습 파트너가 되어주며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요코는 분노와 질투심을 느끼게 되고, 파트너 료스케에게 집착을 하기 시작한다.

댄스 실력은 요코가 위이지만, 사람을 이끄는 힘을 가진 건 동생 하즈키였다. 파트너 료스케까지 요코에게 결별선언을 한 후 떠나고, 사랑을 먹으며 열정을 가졌던 요코는 타락의 길로 들어선다.

어느 날 밤 그녀가 만난 문신사 토고 마저 아름다운 살결을 가진 하즈키의 몸에 문신을 새기고 싶어한다.

그녀의 숨결과 살결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흔적이 새겨지는 영화 <치명적 사랑愛- 문신1>은 특히 일본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목 : 치명적 사랑愛 – 문신1 / 원작 : SI-SEI Like a Smelling Moon / 장르 : 에로틱 멜로 / 제작국가 : 일본 / 제작연도 : 2009년 / 상영시간 : 89분 / 감독 : 미시마 유키코 / 주연 : 이무라 소라미, 사토 타마오 /국내개봉 : 10월 6일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제공 : 조이앤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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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