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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국내 녹색환경산업을 이끌어갈 공기청정 및 녹색기업이 한자리에”

국내 유일의 실내환경 전시회 10월 5일 코엑스 개막국내외 첨단 300여 공기청정 기술 및 제품 선보여

현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의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공기질은 현대인의 건강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의 작은 먼지 하나, 작은 온습도 차이는 제품의 성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에 생활, 산업현장에서의 실내공기질 개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환경제어 신기술∙신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회가 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공기청정협회, K.Fairs㈜ 주최로 오는 2011년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 전시회(ICAT)”에는 웅진코웨이, LG전자, 신성이엔지, HNC, JW중외제약 등 관련산업 선도기업들이 다수 참가하여 공기청정 및 환경제어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일 전망이다.

10월 5일 전시회 첫째 날에는 전시회 개막을 알리며 ‘공기의 날’ 기념 실내환경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환경부장관상 외)이 진행되며, 전시기간 중 전시장 내 운영되는 ‘실내공기질 개선 체험관’은 아토피 질환을 주제로 관련 기관 및 센터의 참여로 전시 기간 내 아토피 상담뿐 아니라 그 예방과 치료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장 밖에서는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 세미나와 클린룸 기술 심포지엄, 실내환경관리사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주최측은 전시장뿐 아니라 전시회 전후기간 동안 전시회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GREEN ICAT전시회 공식 블로그는 전시회 소개뿐 아니라, 실내공기질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며, 전시회 개막 전 기간 동안 블로그에 있는 소식을 많이 퍼트려주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 JW중외제약의 피톤치드 클렌저 등 참가업체의 제품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참가업체 별로 부스 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클린룸 청정시스템 대표기업인 ㈜HNC는 VUUM제품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생명존중 사상을 실천하는 JW 중외제약과 공동참가하는 (주)수다크린은 매일 일정 인원을 추첨하여 JW중외제약의 피톤치드로 가정 또는 사무실 내 무료 항균, 탈취시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수다크린은 개그맨 강성범을 홍보이사로 하여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활성과 비즈니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5~7일, 서울 코엑스에 오면 전시장에서 이루어질 다양한 신제품∙신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참관객 이벤트까지, 지루하고 어려운 박람회가 아닌 즐겁게 참여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 전시회(ICAT)” 를 만날 수 있다.

(문의. 전시회 사무국 Tel.02-555-7153 www.icat.or.kr , http://blog.naver.com/green_icat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