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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국 액션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사 야마다>11월 17일 대개봉!

롯데시네마 주최 제1회 아르떼 월드 필름 페스티벌 상영작 선정!

 
▲ 영화<무사 야마다> 포스터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리얼리티가 살아 숨쉬는 태국 액션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무사 야마다>가 11월 17일 국내 개봉을 한다.

<무사 야마다>는 16세기 태국에 실존했던 인물, 일본에서 건너온 용병 “야마다 나가마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태국 전통무예의 액션저력과 함께 전설적인 그의 삶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 액션 오리지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무라이인 야마다 나가마사가 태국 아유타야에 흘러 들어와 태국전통무술을 습득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아유타야에 묻기로 결심한다. 그 곳에서 무에타이를 배우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욱 더 강인해진 무사 야마다!

여덟 가지의 비장의 무술을 습득한 그는 숨겨진 강함과 공격을 지니게 되고 빠르고 강하게 상대를 제압한다! 그의 손끝, 발끝, 팔꿈치, 무릎을 이용한 화려한 기술과 몸놀림은 실로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화 <300>에서 보여 주었던 탄탄한 근육질의 전사들이 보여준 강인함을 즐길 수 있는 <무사 야다>는 잔인하면서도 스릴감 넘치는 파이터의 세계를 표현한 웰메이드 태국영화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17일부터 20일까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과 센텀시티관에서 열리는 제1회 아르떼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의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목 : 무사 야마다 / 원제 : YAMADA : Way of the Samurai / 장르 : 리얼 액션 / 제작연도 : 2010 /제작국가 : 태국 / 상영시간 : 87분 / 감독 : 노폿 왓틴 / 주연 : 오제키 마사요시, 브아카오 포 프라묵 / 국내개봉 : 11월 17일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제공 : 케이알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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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