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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도서,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인터넷서점 부문 1위 선정

독자 초청행사, 미국 직배송 서비스∙∙∙ 브랜드 혁신 및 신뢰도 높여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가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1위로 선정,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업 ‘브랜드스탁’이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산하 ‘B&B마케팅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당해 년도에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 경영 성과 인증제도.

인터넷서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인터파크도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 신뢰도와 가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동안 인터파크도서는 고객 초청행사인 ‘속시원한 만남’을 통해 소설 도가니 공지영 작가와 주연 배우 초청 행사, 알랭 드 보통 특강 등 독자와의 지속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또 인터넷 서점 전국권 당일배송 시대를 열었으며, 최근 전자책 어플리케이션 ‘비스킷’이 다운로드 백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미국 현지에 한국 도서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미국 3일, 캐나다 5일 이내에 배송이 가능한 혁신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펼쳐 인터넷서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주세훈 상무는 “’인터넷서점 1위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해 고객의 신뢰로 다져진 브랜드로 정착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인터파크도서를 통해 문학과 문화를 교류하고, 독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2011년에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3년 연속 대상,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2년 연속 1위 등 유수의 브랜드 대상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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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