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영화 보세요

 
- (사진출처=패턴플랜트)
ⓒ 더타임즈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요즘 길거리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 혹은 지하철, 버스, 자가용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바로 하나 같이 한 손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며, 실시간으로 움직인다. 이들은 주로 스마트 기기에 영화 및 원하는 동영상들을 넣은 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그다지 스마트하지 않다. 스마트 기기에 원하는 동영상을 넣기 위해서는 PC로 연결하고 해당 동영상을 다운로드 한 후 스마트기기에 옮겨야 한다.

이에 (주)패턴플랜트(대표 신의경)는 스마트폰으로 영화 및 동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앱 제작, ‘무비스퀘어’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영화 동영상감상 앱 무비스퀘어는 영상물의 제작 및 유통업체가 보유한 동영상 컨텐츠를 DVD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무비스퀘어에 등록할 수 있는 동영상의 종류는 영화, 드라마, 강의 등 다양한 컨텐츠가 적용 가능한데다, 애플의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접근성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이뤘다.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제작된 앱 ‘무비스퀘어’는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화 및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줌은 물론, 불법이 아닌 저작권 대가를 지불하고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양심적 사용자가 될 수도 있다.

아울러 동영상 제공업체에 있어서도 상당한 이익수단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패턴플랜트는 이들을 위해 개발과정의 솔루션화를 위한 작업 등으로 최소 3일 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NS, 고객지원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의 개발도 가능하다.

한편, 스마트폰 영화, 동영상 감상 앱 ‘무비스퀘어’을 제작한 (주)패턴플랜트는 이 외에도 서버를 기반으로 하는 동영상 자동 인코딩 솔루션, 유아교육 앱 ‘팟샘’, 기타 광고 및 홍보가 가능한 앱 등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