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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NFC를 통한 새로운 생활상 제시

 
▲ 유비벨록스 파리 노르빙뺑드에서 개최된 CARTES & Identification 2011에 참가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 www.ubivelox.com)는 11월 16일 파리 노르빙뺑드에서 개최된 CARTES & Identification 2011(이하 "CARTES")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ARTES"는 스마트 카드부분세계 최고의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스마트카드 운영체계업체, IC제조업체 및 카드 제작 업체 등이 참가, 약 450개 업체, 2만여명이 참관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이번 행사에서 NFC를 메인 주제로 NFC Tablet, NFC Payment, NFC Airport, NFC Theater 등 NFC를 활용한 미래 생활상을 제시, NFC 선두주자로서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보안 디바이스인 셀리논과 스마트카드 통합 관리 시스템, TSM등도 공개했다.

유비벨록스 오경민 홍보팀장은 “유비벨록스는 이미 국내에서 명동 NFC 시범사업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글로벌 모바일 분야에서 NFC는 새로운 화두로 자리잡고 있으며, 근 시일 내 NFC를 통해 변화하는 생활상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비벨록스는 국내 통신사에 NFC 및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공급하며 내수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으며, 작년에 설립한 싱가폴 현지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 설립 등 해외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도 보이고 있다. 내수시장 매출증대 및 해외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의지는 스마트카드 부분 매출증가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벨록스는 모바일과 텔레매틱스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에 있어 탄탄하고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통신, 공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드 칩을 공급하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카드 통합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개발 공급한 역량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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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