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eTV는 2009년 3월 개국하여 현재까지 지구촌교회, 우리들교회 및 주님사랑의교회 등 2000여개의 교회의 설교, 찬양, 교육 등 동영상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인터넷 TV서비스이다. 특히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오지선교의 선봉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성도수 200명 이하의 작은교회들을 위해서는 무상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한국 기독웹방송국 보급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극동방송, CBS, CTS, c3tv, cgn이 주파수 등을 통해 말씀을 전파한다면 씨러브티브이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한국 기독교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국내 기독기업 역사상 유례가 없던 최고 규모로 진행된다. 이 회사 이벤트 담당자는 “이벤트를 통해 솔루션 지원에 4억원의 비용을 직간접 투자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한국 교회들이 지금 보다 더 안정된 IT서비스 환경에서 씨러브티브이 동영상 서비스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호주소재 최고의 스트리밍 회사와 지속적 기술교류를 통해 기술을 지속발전 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개별 회원교회에 선교용 모바일웹은 물론 영문버전과 대회기능이 동시에 지원되는 성경필사 솔루션, 교회 내 사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홍보솔루션인 ‘성도의 사업장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들이 무상으로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씨러브티브이는 설교와 찬양, 간증 등 양질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매주 업데이트하여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교육 및 건강채널을 개설해 컨텐츠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이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