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26.5℃
  • 맑음서울 20.8℃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4.7℃
  • 맑음울산 22.9℃
  • 맑음광주 22.8℃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0.4℃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한자마루, 겨울방학 카운트다운 업데이트 실시

한자마루, 겨울방학 카운트다운 업데이트 실시

 
ⓒ 더타임즈
나우콤(www.nowcom.co.kr)이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한자 학습 게임 한자마루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기존의 전투방식의 개선과 캐릭터의 신규 스킬을 업데이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전투방식은 전투 시 기본 공격과 함께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격 스킬이 추가되고, 한자 습득을 한 레벨 구간에서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배워야 했던 기존 레벨 구간을 변경해 1차 전직(레벨 10)에서 배우는 한자를 같은 구간에서 모두 배울 수 있게 변경했다.

추가된 신규 공격 스킬은 적을 향해 돌격하여 몸통박치기, 화살 3발 동시 발사 등 초보자, 전사, 궁사, 법사에서 총 7가지가 업데이트 돼 공격 액션이 더욱 화려해졌다. 또한 스피드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사, 투사, 석궁사, 강궁사, 술사, 도사로 스킬 레벨이 상승할 때 마다 쿨타임(사전 대기시간) 감소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한자마루 카운트다운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업데이트 시점에 유저들이 가지고 있던 스킬을 초기화 한 후 아이템을 다시 제공해 모든 유저들이 새로운 스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타임에 따른 한자판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30분 이상 게임을 계속하여 한자판 퍼즐을 완성하면 아이템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나우콤 한자마루 개발팀 이승채 팀장은 “이번 카운트다운 업데이트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유저들이 액션감 있는 전투를 즐기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전투방식을 개편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보강했다”며 “앞으로 던전 업데이트 등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즐겁고 유익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한자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