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2월17일 8시30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서거하셨다"고 전했다. 김위장은 1942년 2월 16일 만 69세로 생을 마감 하였다. 유가족은 첫째 김정남, 둘째 김정은 이다 이소식통을 전해들은 전세계는 촉각을 곤두 세우며 북한을 주시하고 있다. |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2월17일 8시30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서거하셨다"고 전했다. 김위장은 1942년 2월 16일 만 69세로 생을 마감 하였다. 유가족은 첫째 김정남, 둘째 김정은 이다 이소식통을 전해들은 전세계는 촉각을 곤두 세우며 북한을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