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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2012년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프로그램

‘더존 iPLUS 아카데미’ 공식 공급 개시

 
ⓒ 더타임즈
- 한국세무사회, 2012년 자격시험부터 실무활용도 향상을 위해 ‘더존 iPLUS 아카데미’ 적용
-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러닝 서비스로 시장에 공급! 평생교육원에 관련 교육과정 개설도!

2012년 01월 16일 – 더존IT그룹의 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는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대비 교육용 프로그램 ‘더존 iPLUS 아카데미’의 공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이 ‘더존 iPLUS 아카데미’로 변경된 가운데, 더존은 프로그램 공식 공급사업자인 더존E&H의 이러닝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존 iPLUS’는 세무회계 프로그램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이다. 이에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세무사회는 2012년부터 시행될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더존 iPLUS 아카데미’ 버전을 사용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실무활용도가 낮았던 구 버전(Neo PLUS 아카데미)과 달리 실제 기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여, 시험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현업에서 필요한 기본 세무회계 실무에 대한 준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한편, 더존E&H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프로그램 변경에 맞춰 ‘더존 iPLUS 아카데미’를 적용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대비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다. 본 과정은 더존 iPLUS 실무프로그램을 활용한 집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더존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되며, ‘더존 iPLUS 아카데미’를 적용하여 처음 개설된 강좌로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은 자격증 급수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전산세무1급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3가지 강좌가 마련되었다. 모든 강의는 현업에 종사하며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세무사 등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기업체 재직자들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에게도 실무 활용도가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사업주위탁과 근로자수강금제도 등 환급이 가능한 제도를 활용하면 경제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존 iPLUS 아카데미’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자세한 정보는 더존이러닝센터(www.eduzon.co.kr) 홈페이지에서, 그리고 이를 활용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대비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는 더존평생교육원(www.duzonhrp.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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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