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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오픈뱅킹 홈페이지, ‘웹어워드 최고 대상’ 수상

‘유플리트와 엑스프라임, 공동 제작

 
▲ ‘KB국민은행’ 오픈뱅킹 홈페이지, ‘웹어워드 최고 대상’ 수상 
유플리트(대표 최근화 : www.upleat.com)와 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 : www.xprime.co.kr)이 공동으로 제작한 KB국민은행(www.kbstar.com) 오픈인터넷 뱅킹 홈페이지가 국내 최고 권위의 ‘웹어워드 코리아 2012’에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인 ‘웹어워드 최고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로써,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실무전문가와 전문교수진 등 2,000여명의 웹어워드 평가단이 심사한 결과에 따라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심사하는 권위 있는 평가시상식이다.

최고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KB국민은행’ 웹사이트는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다양한 OS 및 브라우저에서도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오픈웹 방식의 뱅킹 서비스를 선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심플하고 즐거운 화면 디자인", "시각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글로벌 웹표준 준수", "피싱 방지를 위한 글로벌 인증서비스 적용" 등 국내금융 정보기술(IT)발전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KB국민은행’의 오픈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구축한 공동 제작사 관계자는 “다양한 디바이스 및 OS, 그리고 여러 브라우저들에 대한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용자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UX 디자인’에 대한 기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어느 때보다 UI/UX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존 제작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하고 사용자 위주의 디자인을 구축하여 원하는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웹사이트들을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유플리트 (02-528-8097), 엑스프라임 (02-202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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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