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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아르바이트가 스마트폰 속으로...

알바몬 맞춤알바앱, MOBIA 선정 최고의 비즈니스앱 선정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운영 중인 맞춤형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맞춤알바’ 앱이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이하 MOBIA)로부터 비즈니스 부문 최고의 앱 중 하나로 선정됐다.

MOBIA는 지난 19일 롯데호텔에서 ‘2011 코리아모바일어워드 제2차 베스트 앱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알바몬 맞춤알바 앱은 비즈니스 부문 우수앱으로 선정, 본 행사 후원사인 SK플래닛 상을 수상하며 취업 및 아르바이트 정보 관련 애플리케이션 중 유일하게 우수앱으로 선정됐다.

알바몬 맞춤알바앱은 구직자의 접속 위치를 감지하여, 보이는 위치를 중심으로 일정 반경 안의 알바정보를 검색해주는 알바지도 서비스와 같은 특화된 서비스가 눈길을 끄는 앱.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꼭 맞는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앱에서 바로 공고 스크랩, SNS 전송, 온라인 입사지원 및 문자보내기, 전화걸기가 가능하도록 해 빠른 구인구직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한 기능과 이용자의 편의, 신뢰할만한 컨텐츠 제공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달 말에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11스마트앱어워드에서 취업정보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알바몬은 ▲맞춤알바 앱 외에도 ▲알바비책 앱, ▲스키장알바 앱 등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모바일 채용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