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는 문화관광부 산하 관민 합동위원회로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해 관광산업에 대한 인식전환, 관광산업 재정비를 통한 관광 한국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홍보대사로는 뽀로로와, 김연아, 배용준, 소녀시대가 활동 중입니다. 김윤옥 영부인께서 명예 위원장을,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님이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는 2010년부터 2012년 까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미소를 전달하는데 앞장서는 환대서비스개선 서포터즈이다. 공식슬로건은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 이다.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 해에 맞춰 2010년부터 시작하여 2012년 까지 총 6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사.이.다> 팀은 현재 5기로 내년 2월까지 활동을 합니다. 기수별로 홍보 컨셉이 있는데 5기의 주요 활동은 식도락 컨셉입니다. 미소국가대표의 활동은 위원회 활동, 팀별활동으로 나뉘며 식당의 위생상태와 친정 등 식당환대와 관련된 캠페인을 위원회 활동으로 소화하였다. 각 팀당 5명씨 총 10개 팀이 매월 개성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외국 관광객들에 대한 내국인 환대서비스 개선활동과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특별한 관광지와 다양한 축제 등을 소개하는 역할 등을 하고 있다. <사.이.다> 팀은 최상균(25), 김슬기(23), 곽희은(23), 국지수(22), 강해리(2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이다는 ‘사랑받는 대한민국 이렇게 웃어봐요 다함께 스마일’ 의 줄인 말입니다. 또 말 그대로 사이다 라는 의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미소국가대표 사이다. 아산시와 우리는 이제 자주 만날 사이다. 이런 식으로 서로와의 사이를 뜻하는 데, 시민여러분께 좀 더 적극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이다로 팀명을 정하게 되었다.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민들을 찾아 뵙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외국인을 보면 먼저 다가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분명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여기는 대한민국인 만큼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주시면 된다. 그 순간 여러분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미소국가대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