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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티스트(The Artist)’ 워너비 스타일, 헐리웃 스타 ‘페피’ 따라잡기!

루이까또즈와 함께 하는 패션 컨설팅 부스 여성 관객 눈길 사로잡다!

 
2012년 아카데미 영화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최고의 화제작 영화 ‘아티스트(The Artist)’가 1920~30년대 대표패션 스타일을 스크린에 완벽 재현, 여성 관객들의 스타일리시 무비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20년대 플래퍼 룩 VS 30년대 로맨틱 룩!
여성 관객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새롭게 뜬다!
1920~30년대의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아티스트’. 화려한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여주인공 ‘페피’의 세련된 스타일이다.

여주인공 ‘페피’는 영화 초반, 스트레이트 박스 실루엣의 원피스에 스타킹, 구두, 종 모양의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20년대 최고의 유행이었던 ‘플래퍼 룩’을 완벽하게 재현해 여성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말괄량이 아가씨들의 보이시한 스타일을 가리키는 플래퍼 룩은 여배우 지망생인 페피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스타일만으로도 엿볼 수 있게끔 하고 있다. 특히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지금 보더라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 없이 세련되고 모던한 의상들은 당시 여성들의 스타일리시한 감각마저 느끼게 한다.

한편, 1930년대 유성영화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 페피는 1920년대 플래퍼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로맨틱 스타일로 변신을 꾀한다. 신체의 곡선이 드러나는 롱 앤 슬림 라인에 아르데코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액세서리로 치장한 스타 페피. 이후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스타일은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그녀의 당당한 매력과 더불어 흑백 영화 속에서도 화려한 빛을 뿜어낸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무비 <아티스트>
이지적인 우아함의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손잡다!
꿈 많은 여배우 지망생에서 화려한 스타의 모습까지, 여주인공 페피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1920~30년대 패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아티스트가 ‘이지적인 우아함’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손을 잡았다!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여성 관객들을 위해 루이까또즈가 패션 컨설팅 부스를 마련한 것.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 설치된 이번 특별 부스는 영화 속 패션 스타일 소개와 더불어 여성들이 쉽게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분위기의 백을 매치,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패션 팁을 제안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 클래식한 멋을 살린 루이까또즈 백들은 2012년 새롭게 불고 있는 ‘레트로 무드’와 함께 관객들에게 아티스트의 멋을 간직할 수 있는 더욱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부스를 찾은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부스 내 전시된 핸드백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특히 여성 관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루이까또즈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아티스트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920~30년대 여성들의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뉴 스타일 무비 ‘아티스트’ 그 특별한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는 오는 2월 16일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