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 KLabs(한국디지털 케이블연구원)와 5개 MSO(티브로드,CJ헬로비전, C&M, 현대HCN, CMB), 아름방송(SO)이 공동으로 개발한것이다. 이로인해 시청자는 TV 시청 중 화면에 나타나는 관련 정보를 클릭해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보낼수 있으며, TV,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을 통해 시청자가 방송 프로그램 관련 투표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있다. 또한, 여행지 소개나 맛집 소개 방송 시청 중 알림창을 클릭하게 되면 여행지나 맛집의 위치가 시청자의 SNS(포스퀘어)에 등록되고, 시청자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해서 해당 음식점의 자세한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변화하는 양방향 방송시장의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