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 맑음동두천 24.1℃
  • 맑음강릉 28.0℃
  • 맑음서울 24.0℃
  • 맑음대전 25.7℃
  • 맑음대구 28.1℃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5.9℃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22.9℃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8.7℃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정치

현경대-변방의 땅이 아닌 동북아 중심 제주도 만들겠다.

헌법개정 특위기초 소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등을 지냈다.

 
▲ 새누리당 제주갑 현경대 후보 
변방의 땅이 아닌 동북아 중심 제주도 만들겠다.

[4.11총선] 제주의 힘과 6선을 힘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새누리 제주시갑 현경대 후보는 정책과 입법과정은 역동적인 활동의 기량은 5선의 힘에서 나온다"고 포문을 열었다.

소상공인 정책발표에서 현경대 후보는 제주도의 중소기업 수는 46,185개이며, 제주도민 201,642명이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경대 후보는 “국회에서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상인에 대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긴급 운영자금 등의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관련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소기업 활성화의 문제는 제주지역 경제발전의 핵심 축인 것이다. 최근 소상공인들과 면담을 해보면 대기업과의 공정거래 문제, 금융조달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어 힘있는 자신만이 제주도를 동북아 중심으로 만들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정치의 험한길을 걸어온 5선의 국회의원 임기동안 현경대는 현재의 헌법개정을 주도한 "헌법개정 특위기초 소위원회 위원장" 직권여당에 "직선재 원내총무" "한국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을 지내면서 힘있는 중앙정치인으로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하였다.

또한 현경대 후보는 "4.3 특별법"과 "제주 국제자유도시 특별법" 제주도의 복권수입을 획기적으로 확대 시킨 "복권 기금법"을 만드는데 중심적인 역활을 했을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한 "국제선박 등록 특구제 실시 등", "제주영상산업 지구지정"을 주도하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의 힘으로 성장하여 동력을 이끌어 제주의 땅을 변밤의 땅이 아니라 동북아 중심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덧붙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