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농촌사랑 1社1村 자매결연은 공단 임직원 및 청원군 가덕면 삼항1리 주민, 도의원, 군의원, 청남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여명은 협약식 이후 마을 환경정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영설 이사장은 “도시와 농촌이 공생하는 1社1村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사랑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하여 도·농간에 상생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녹색수도 청주’를 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 성장·녹색산업의 육성,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