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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녹색회 박정희 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박정희대통령, 새로운 전기 밣혀질것

 
박정희 대통령이 주창한 "자연보호운동"을 계승 발전 승화하기 위해 결성된 녹색회(회장 박준홍)는 오는 30일 부터 양일간 "박정희대통령 바로알리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녹색회 (창립10주년) 주최 행사로 5월30일 31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분당 새마을 연수원에서 1,2,3 기 나눠 열린다"고 밝혔다.

녹색회는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갖가지 부정확한 자료와 왜곡된 루머로 전락되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박대통령의 행적을 정확한 자료로삼아 증언을 토대로 새로운 박대통령의 전기(傳記)와 정신을 함양하는 토대가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세미나는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12명이 발표 할 예정이며 특히 이용택 전 정보부 국장의 생생한 자료, 박준홍 녹색회 회장 선친인 박상희선생과 박대통령의 관계 등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내용을 위주로 한국 근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증언으로 충격과 새로운것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은 토론 내용의 특성상 박정희대통령을 좋아하는 인사들만 초청하여 개최되는 관계로 150여명만 참석할 예정이지만 박대통령을 연구하는 전문가들과 추모단체 등 지지단체나 관심을 보이는 많은 분들로 새미나는 대성황을 이룰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고위공직자 출마자들의 친박기준은 어느선에도 없는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박정희대통령의 전기와 정신을 함양하여 그를 대변할것으로 본다. 또한 속내를 드러내지않는 철새정치인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친박과 비박으로 가늠 될것으로 보고있다. (소찬호)

녹색회 창립 10주년 기념 "박정희 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일정표

5월 30일
15시00분-15시30분 : 참석자 연수원 집결 (점검)
15시30분-16시00분 : 숙소배정
16시00분-16시30분 : 개회식
16시30분-17시20분 : 배진영 기자 (박대통령의 참 모습)
17시20분-18시00분 : 김인만 작가 (박대통령의 숨겨진 일화)
18시00분-18시30분 : 박교수 박사 (새마을 과 농촌 근대화)
18시30분-19시30분 : 저녁식사
19시30분-19시40분 : 무궁화 (가수 오연하 독창)
19시40분-20시20분 : 박준홍 녹색회회장 (박대통령의 생애)
20시20분-20시50분 : 이용택 전 국회의원 (박대통령과 공산당)
20시50분-21시20분 : 홍사덕 의원 (참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21시20분-21시50분 : 김한선 수석부회장 (저녁분임토의 요령)
22시00분-22시40분 : 분임토의 (14명씩 7개조)

5월 31일
07시00분-08시00분 : 기상 및 아침 산책
08시00분-09시00분 : 아침 식사
09시00분-09시50분 : 김무성 의원 (박대통령 유업계승을 위한 우리의 자세)
10시00분-10시40분 : 김용환 전장관 (박대통령의 근대화 의지)
10시40분-11시10분 : 황천우 작가 (우리역사 최고의 지도자)
11시10분-11시40분 : 유정복 의원 (인간 박근혜)
11시40분-12시10분 : 김수학 박대통령 기념사업회 상근부회장 (박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현황)
12시00분-12시30분 : 점심식사
12시30분-13시30분 : 폐회식

* 결의문
* 박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결의
* 참가자 수료증 증정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