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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보안전시회, ‘시큐리티코리아 2012’ 코엑스에서 개최

- 2012년 최신 보안기술 총 집합 - “영상 감시 세미나”통한 국내 보안산업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 ‘World IT Show 2012’ 동시개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대한민국 대표 보안전시회, ‘시큐리티코리아 2012’ 코엑스에서 개최 - 작년 시큐리티코리아2012 사진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사람들은 좀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교류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지만, 그만큼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의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기술의 발달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도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첨단 보안 제품과 기술들이 선보이는 ‘시큐리티코리아(SECURITY KOREA) 2012‘ 가 5월 15일 화요일부터 18일 금요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K.Fairs, CCTV저널,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시큐리티코리아 2012(SECURITY KOREA 2012)”는 2012년 최신 보안기술을 볼 수 있으며, 부대행사인 ’영상감시 세미나‘ 그리고 동시개최행사인 ’월드IT쇼2012‘(World IT Show2012)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 할 예정이다.


2012년 최신 보안기술 총 집합

시큐리티코리아 2012(SECURITY KOREA 2012)는 의료, 교육, 행정 분야와 같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핵심부문을 포함해서 한국의 경쟁적인 보안시장에서 비중 있는 사업 동반자들과의 네트웍 형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핵심 요소들이 제공 되는 글로벌 보안전문 전시회로 각광 받고 있다.

전년 전시회는 총 250개사 총 26,413명의 국내 및 해외 관람객들이 참관하여,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보안전문 전시회로의 입지를 다지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바 있다.

이번 행사의 전시관 구성은 보안기기와 정보보호 아이템까지 총 2가지 테마로 전시 된다. 보안기기 품목으로는 보안장비 시스템, 빌딩자동화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시스템이 전시되며 정보보호 품목으로는 정보보호 솔루션에 관한 전시가 진행 된다.



홈&모바일 시큐리티 전망, 개인정보 보호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시큐리티코리아(SECURITY KOREA) 2012` 전시회 기간 동안 홈네트워크, 생체인식, 스마트 통합관제 등 각종 보안을 주제로 한 `영상 감시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전시회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영상 감시 세미나"는 15일~16일 양일간 코엑스 Hall E5,E6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첫 날인 15일에는, 홈시큐리티와 모바일 시큐리티의 전망, 홈네트워크와 무선 보안 솔루션, 최신 생체인식 기술현황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둘째날인 16일에는, 개인정보보호와 CCTV, 지능형 영상감시 기술 및 시장전망, 스마트한 통합관제 시스템 등이 주제로 해당분야의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 및 기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술관련 이슈나 연계 및 파생 사업과 관련하여 강연된다.

시큐리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년간 구.시큐리티월드 엑스포를 주최해왔던 노하우와 국내 최대의 IT전시회인 ’월드IT쇼 2012‘와의 공동개최로, 최근 이슈과 되고있는 통합보안 솔루션과 IT융합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최신의 국내외 시장 흐름 및 수요 파악과 제품이 소개되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또한 신제품 전시는 물론 실 구매력 있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 국내 수요자를 위한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출품업체, 국내수요자, 해외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전시회 입니다” 고 밝혔다.

‘월드IT쇼 2012 (World IT Show 2012)’ 동시개최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전시회와 세미나 외에 특히 올 해에는,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IT분야 최대행사인 ’월드IT쇼 2012‘ 가 동시개최 된다.
최근, 인식/센서, 감시, 위치추적, 모바일, 네트워크등 보안산업의 IT융합기술이 확대됨에 따라 이번 ‘시큐리티코리아 2012’와 ‘월드IT쇼 2012’ 동시개최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큐리티코리아 2012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 바이어 초청으로 입증된, 1:1수출상담회의의 비즈니스 효과는 물론, 함께 열리는 월드IT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도 기대된다 ” 고 말했다.

‘시큐리티코리아 2012(SECURITY KOREA 2012)’에 관한 문의는 시큐리티코리아 2012 사무국(02-555-7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ecuritykorea.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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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