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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증 받은 ‘완벽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만나다 필립스 세코 인텔리아 출시

 
서울, 대한민국 –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가 한번의 터치로 완벽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구현하는 필립스 세코 인텔리아 라인을 출시한다.

국내 1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세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텔리아 라인은 인텔리아 카푸치노(HD8753)와 인텔리아 블랙(HD8751) 2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다. 필립스 세코 인텔리아 라인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1.5L의 대용량 물탱크와 300g의 원두 투입구를 비롯, 넓어진 삼색 디스플레이 창과 자동세척 기능이 더해져 하이엔드급 스펙을 자랑한다.

필립스 세코의 인텔리아 라인은 국립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협회 산하 기관이자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가장 공신력 있는 감각분석기관(Centro Studi Assaggiatori)에서 가정용 커피 머신 브랜드로는 최초로 커피’ 맛’에 있어 완벽함을 인증 받은 필립스 세코의 대표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필립스 세코만의 최고급형 ‘세라믹 그라인더’로 원두를 과열하는 위험 없이 항상 신선하게 분쇄해 풍부한 아로마의 유지시키도록 도와주며, ‘추출 전 처리기술’를 통해 추출 전 분쇄 커피를 물에 적심으로써 더욱 깊은 맛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전문가들도 호평한 최상의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에스프레소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텔리아 카푸치노(HD8753)는 일체형 우유통이 포함되어 있어 한번의 터치로 완벽한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유통 상단의 뚜껑이 분리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어 간편하게 우유 리필이 가능하며, 따로 냉장 보관 가능해 언제나 신선한 우유로 만든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필립스 세코는 1985년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처음 개발한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로, 필립스 세코만의 ‘세라믹 그라인더’, ‘세코 추출 시스템(SBS)’, ‘세코 맞춤 시스템(SAS)’ 등 기술 혁신을 거듭하면서 최고급 에스프레소 머신의 기준을 정립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2010년 9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46%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1위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커피 담당 원희주 차장은 "최근 커피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고품질의 에스프레소를 추구하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 또한 매년 두 자릿 수 이상 성장해오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인텔리아 라인은 에스프레소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감각분석기관으로부터 가장 완벽한 에스프레소 맛을 구현하는 최초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인증 받은 필립스 세코의 대표적인 모델로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의 깊고 진한 맛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필립스 세코 인텔리아 카푸치노(HD8753)는 판매가 320만원으로 필립스 온라인 브랜드샵(www.mall.philips.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인텔리아 블랙(HD8751)은 판매가 200만원으로 전국 백화점 필립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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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