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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국제관광전(KOTFA)’ 참가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항공사의 브랜드와 우수한 서비스 알려

 
▲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강상우 이사가 인도네시아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에 참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항공사 브랜드를 알리고, 코엑스 미팅룸에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우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부스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여행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코엑스 미팅룸에서 7일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입국 수속을 대폭 간편화한 기내입국서비스인 IOB(Immigration On Board) 서비스와 인도네시아 진출 및 투자 기업에 제공되는 ‘기업고객 특별 요금제’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소개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한 고객 중 1명에게 인도네시아 방문 항공티켓과 다양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제공됐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4일간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은 업계최대의 여행축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브랜드를 알리고 우수한 서비스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국국제관광전(KOTFA)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전으로 11만명이상의 관람객이 함께하는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써, 진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항공사로서 현재 전세계 19개, 인도네시아 국내 31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09년 SKYTRAX사 4등급 인정, 2010년 ‘The World’s Most Improved Airlines‘ 수상 등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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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