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국 안보의 달을 맞아, 서남권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통일관-안보의식을 함양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김신조 목사 강의를 들었다. 김신조 목사는 북한 무력부 총정찰국 124군 부대 출신으로 지난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습격사건의 무장공비 중 유일한 생존자이고 이날 강의중 "여러분들이 보았던 실미도(영화:실미도)의 실제 주인공이 나다"라며 강의 중 언급하였다. |
이번 호국 안보의 달을 맞아, 서남권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통일관-안보의식을 함양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김신조 목사 강의를 들었다. 김신조 목사는 북한 무력부 총정찰국 124군 부대 출신으로 지난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습격사건의 무장공비 중 유일한 생존자이고 이날 강의중 "여러분들이 보았던 실미도(영화:실미도)의 실제 주인공이 나다"라며 강의 중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