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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ROLE(돈톡), 모바일 홍보 계약 잇따라

모바일 광고와 오프라인 연결고리 역할 기대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ROLE(돈톡)" 이미지 
창재소(대표 조영준)는 무료문자 서비스도 즐기고 광고를 보면서 현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ROLE(돈톡)"이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뮤지컬 미라클((주)파마프로덕션) 등과 모바일 홍보 프로모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위즈덤하우스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ROLE(돈톡)"을 통하여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들에 대한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용자들에게 책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미라클은 "ROLE(돈톡)" 사용자들이 미라클 광고를 시청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하여 뮤지컬 미라클을 홍보한 사용자들에게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 컨텐츠가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모션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앞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의 새로운 시도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 왔던 홍보/프로모션 활동과의 연결고리를 맺을 수 있다는 새로운 의미로 해석된다.

"ROLE(돈톡/www.role-service.co.kr)"은 모바일 사용자가 무료문자 서비스와 노출된 광고를 보면서 현금이나 적립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등으로 직접 돌려받을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일명 "돈버는메신저"로 불리는 이 앱은 현재 출시된 다양한 무료문자서비스 앱처럼 친구들과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문자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돈톡"은 무료 문자서비스를 즐기면서 화면에 등장한 광고를 시청하면 사용자가 광고료의 일부분을 보상받는 소셜마케팅 기법이 적용됐다.

사용자들은 자발적으로 광고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고 광고 컨텐츠에 대한 댓글도 친구들과 공유를 하게 된다. 또 문자서비스 이용자들은 광고를 시청하고 댓글을 달면 광고주로부터 본인 계정에 한 번에 최고 500원~1000원까지 현금이 적립된다.

창재소 조영준 대표는 “25일 현재 회원가입자수가 60,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 앱스토어와 마켓에서 앱 다운로드 수가 11만건을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돈톡"은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 2,500만 시대에서 온라인 광고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어 그 만큼 광고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조대표는 “다수의 기업들과 컨텐츠 제휴와 매체제휴, 광고 영업대행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업체와 제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편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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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